경상북도교육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안동과 의성, 청송, 영덕, 영양의 모든 학교에 내일(26일) 하루 휴교를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학생 비상연락망을 구축한 뒤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피해 학생의 학업 복귀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학교가 대피 장소로 안전이 확보된 경우에는 학교장의 판단 아래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