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속보]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4㎞까지 번진 산불…청송 주민 대피령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독자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 의성군에서 청송군으로 번진 산불이 주왕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왕산국립공원 관계자는 "청송군 파천면으로 번진 산불이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지점으로부터 4㎞가량 떨어진 지점까지 넘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 사무소에 산불 진화 차량 등 진화 장비 지원을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송군은 25일 오후 4시55분쯤 파천면 덕천리·신흥리, 안덕면 지소리·노래리 주민들에게 '소노벨 청송으로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어 오후 5시 44분에는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전 군민은 산불과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또 청송국민체육센터 등 총 23개곳에 대피소를 마련하고, 주민 대피용 대형 버스 3대를 군청에 대기 시켰습니다.

#산불 #청송 #주왕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