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레이트, '투자 혹한기 재무 관리 전략 A-Z' 웨비나 개최

재무 인텔리전스 파트너 버니레이트는 4월 8일, 이벤터스와 함께 ‘투자 혹한기 재무 관리 전략 A-Z: 현금 흐름 관리부터 투자자 대응까지’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들이 결산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음 회계연도를 준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투자 혹한기 상황에 대비하여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실용적인 재무 운영 및 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버니레이트는 기초 재무 데이터 수집부터 전략적 인사이트 도출까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기업의 장기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CJ ENM, GE 헬스케어, 버즈빌, 매스프레소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서 10년 이상의 재무 리더십을 발휘해 온 김민 버니레이트 공동 창업자가 직접 진행한다. 김 공동 창업자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 규모와 산업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민 공동 창업자는 이번 웨비나에서 "결산이 끝난 지금이 다음 결산을 준비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기업들이 재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연중 지속적인 재무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 공동 창업자는 "결산을 마친 기업들이 재무제표를 보며 향후 경영 전략을 고민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결산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결산을 준비하는 체계적인 재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웨비나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실질적 해결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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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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