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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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DB금융투자 정기주주총회에서 DB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또한 DB금융투자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4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5일 DB금융투자는 여의도 본사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DB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주주총회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현금배당은 주당 40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김세연 기자 seyeon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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