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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 직원들이 매일 살해협박을 받는다고 밝혔다. 머스크에 대한 반감에 ‘테슬라 테러’가 벌어지는 와중 정부효율부 직원들에게까지 협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머스크가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미국 납세자와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을 하려는 노력 때문에 매일 같이 살해 위협을 받는 정부효율부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정부효율부는 머스크 주도 하에 연방 정부 인력, 예산 감축을 진행 중이다. 강력한 예산 감축 기조에 곳곳에서는 머스크에 대한 항의 시위가 발생 중이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각지에서는 테슬라 차량에 대한 방화도 벌어지고 있다. 유럽 등지에서는 테슬라 판매가 급감하며 브랜드 가치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해졌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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