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통화를 가지고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둘러싼 미국, 러시아 간 대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사진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13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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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통화를 가지고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둘러싼 미국, 러시아 간 대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과 무함마드 대통령이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러시아와 미국 간 관계를 정상화할 방법을 찾기 위한" 현재의 미러 대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무함마드 대통령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미러 간 전문가 협의를 환영하고 "러시아와 미국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UAE 외교부에 따르면 UAE는 지난해 초부터 3200명 전쟁 포로와 관련된 13건의 교류에 기여했다.
또한 양국은 주요 산유국(비OPEC)의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 내에서의 긴밀한 협력도 유지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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