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도교육청은 24일 미래교육청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날 이번 업무보고회는 △제1섹터 - 학교 △제2섹터 - 경기공유학교 △제3섹터 - 온라인학교 등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의 각 교육섹터 별로 경기교육정책의 중점 추진 업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24일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가 진행 중인 모습. ⓒ경기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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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과 제1·2부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실·국장과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학생·학부모·교직원·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의 동반(지역)’을 주제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경기공유학교에 대한 주요 과제 발표에 이어 지역 협력 교육 강화와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를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학생맞춤·지역맞춤 늘봄공유학교 △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학교시설 개방과 공유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등 8개로 구분됐다.
이날 임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 확대 방안으로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24일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가 진행 중인 모습. ⓒ경기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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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육정책은 교문을 넘어 학생들에게 닿을 때 그 효력이 발휘된다"며 "학교 현장과 얼마나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었는지 우리 스스로 되돌아보고, 경기공유학교가 학교 교문을 넘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경기미래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주요 업무보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조원청사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주제로 열리며, 다음 달 1일과 4일에는 각각 양주 회암초등학교와 안양교육관에서 ‘학교(교육 1섹터)’ 및 ‘미래준비 역량’을 주제로 업무보고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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