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 임직원 200여 명은 24일 정선 고한읍 일대에서 ‘2025 봄맞이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이원 CC 오픈과 스키장 폐장을 앞두고 강원랜드는 정선군 고한지역에 겨울 내 쌓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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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앞서 강원랜드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했으며, 이후 고한읍 진입경로와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경로인 38국도를 포함한 고한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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