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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4일 서울 강남구 한섬 본사에서 열린 '제38기 정기주주총회' 현장에서 "올해도 패션 산업은 경기 불황과 정치적 불확실성, 가성비 소비 트렌드 심화 등으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된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강도 높은 비용 절감과 비효율 부문 개선을 통해 재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정 재고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며 "올해 역시 밸류체인 전반의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실적 회복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행태에 대응하기 위한 유통 전략도 제시됐다. 김 사장은 "고객의 취향과 니즈가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다"며 "한섬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융합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뷰티 사업 확대도 가속화된다. 김 사장은 "올해 1월부로 한섬라이프앤과의 합병을 통해 뷰티 사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업 확대 전략을 실행해 내실 있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기존 사업의 수익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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