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의 에코프린팅 솔루션 '히트프리'가 탑재된 잉크젯 프린터(왼쪽), 엡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페이퍼 업사이클링 시스템' 페이퍼랩(오른쪽) /사진=한국엡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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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엡손은 친환경 전략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최근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재탈퇴, 석유·가스 생산규제 완화 등 반(反)친환경 기조로 기업의 책임경영이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엡손은 23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엡손은 2023년 전세계 엡손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일본 제조기업 최초로 'RE100'을 달성했다. 나아가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조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를 분석해 최적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 중이다.
엡손은 "에너지 효율을 높인 생산설비와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ESG경영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국제 공급망을 형성해 친환경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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