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회장. [이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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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논란에 MS·발렌베리식 대타협 제안
-상속과 기업승계에 대한 생각은.
▷한국 사회가 대타협에 나섰으면 한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유럽 발렌베리 가문처럼 재단을 통해 경영하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재단 이사를 선임하되 직접 경영하지는 않는 방식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창업주가 재단에 지분을 기부하려 해도 넘기는 지분이 5%를 넘으면 증여세를 내야 한다. 증여세를 내고 나면 재단은 국가 소유가 되고, 국가가 이사까지 파견해 관여한다.
-자녀에게 경영권을 넘기지 않겠다고 했는데.
-올해 미래에셋그룹 사업에서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 1위 대결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운용자산이 39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몇조 원 차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국내에서 1위 경쟁을 한다면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논리가 맞지 않는다.
-최근 미래에셋을 시작으로 수수료 인하 경쟁이 촉발됐는데.
문재용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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