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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금)

산청 산불 이틀째, 헬기 43대 투입해 70% 진화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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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진화 헬기 43대와 진화 장비 121대, 인력 1360여 명 투입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22일 오전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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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22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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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어제 오후 6시 40분, 산불 대응 최고 수준인 '산불 3단계'로 격상하고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43대와 진화 장비 121대, 인력 13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마을 주민 175명이 인근 선비문화연구원으로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율은 오후 12시 기준, 70%로 파악됐다. 산불 영향 구역은 275ha, 전체 화선 16km 가운데 잔여 화선은 4.8km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예초기 작업 도중 불티가 튀었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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