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 / ⓒ국제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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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고 김새론 유족의 입장을 전하며 김수현에 대한 폭로를 예고했다.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새론의 유족이 고소한 이진호가 공개한 녹취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호는 2025년 1월 8일, 김새론과 새 소속사 관계자 간의 대화 녹취를 공개하며 고인이 생전 뉴욕에서 결혼 생활을 했고 아이를 낙태했다는 내용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세의 대표는 "증거를 확보 중이며, 김수현이 중학생 때의 사귄 수준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큰 폭로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고인이 된 김새론과의 교제에 대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사건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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