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 위원으로 추대됐습니다.
IOC는 현지 시각 20일 그리스에서 열린 제144차 총회에서 반 전 총장과 프란체스코 리치 비티 전 하계올림픽 종목연합 회장 등 2명을 IOC 명예 위원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OC는 올림픽 운동에 공헌을 한 저명한 인사를 명예 위원으로 추대해 선출하고 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인 최초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2017년에는 IOC 윤리위 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IOC #명예위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IOC는 현지 시각 20일 그리스에서 열린 제144차 총회에서 반 전 총장과 프란체스코 리치 비티 전 하계올림픽 종목연합 회장 등 2명을 IOC 명예 위원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OC는 올림픽 운동에 공헌을 한 저명한 인사를 명예 위원으로 추대해 선출하고 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인 최초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2017년에는 IOC 윤리위 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IOC #명예위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