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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권성동 국민의힘(왼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연금개혁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정치권은 18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에 최종 합의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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