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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멀티채널네트워크) 그룹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 이헌주)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와 유튜브 쇼핑 기반 콘텐츠 커머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디밀은 2019년 법인 설립 이후 크리에이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광고, 커머스,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로레알, 닥터지, 달바 등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으며, 700여 명의 전속 및 파트너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밀과 카페24는 유튜브 쇼핑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 네트워크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유튜브 쇼핑 내 콘텐츠 다변화를 도모하고,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디밀은 최근 커머스 및 브랜드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체 매출의 약 40%를 해당 사업에서 기록하는 등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뷰티 중심의 커머스 사업을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확장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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