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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에서는 1등급을 받아도 의대에 진학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이 19일 2024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서울 소재 대학 34곳의 수시모집 학생부 교과 및 종합전형 내신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 내신 2등급 미만(1.0~1.99등급)은 인문계열에서 상위 4%, 자연계열에서는 4.5%에 해당했다.
특히 같은 해 의대 수시 합격생 1598명 중 대다수인 95.5%(1526명)가 내신 2등급 이내에 들었다.
그러나 올해 고1 학생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에서는 상황이 달라진다. 기존 9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상위 4%까지, 2등급이 11%까지였으나 5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상위 10%%까지, 2등급이 24%까지로 확대된다.
이어 “대학별 고사와 수능 최저 등급 강화 등 전형 방법 도입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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