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제고·책임경영 강화 등 목표"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롯데이노베이트 사옥 전경(사진=롯데이노베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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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이번 자기회사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분들께 전달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경영을 강화화기 위해 전 임원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4월 미국 법인 ‘이비스 아메리카’(EVSIS America)를 설립하고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론칭한 후 두 차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과 함께 신사업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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