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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최신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H는 고성능 AI 노트북을 위해 설계됐다. 개선된 P코어 및 E코어와 통합 NPU를 통해 AI 가속 성능을 높였다. 내장된 인텔 아크(Arc) GPU로 그래픽 및 콘텐츠 제작 성능을 향상시켰다. 최고 16코어를 탑재해 전세대 H 시리즈 프로세서 대비 최고 22% 개선된 게이밍 성능, 최고 17% 향상된 싱글스레드 성능, 19% 향상된 멀티스레드 성능을 지원하며, 플랫폼 기준 최대 99TOPS의 AI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이같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H의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선택한 모델은 'MSI 프레스티지 16 AI 이보’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H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가 적용된 모델이다. 인텔은 이에 대해 콘텐츠 창작자와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며, 성능과 효율성, 전력면에서 큰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당초 인텔의 18A 공정을 통해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뚜껑을 열었을 때는 TSMC N3B(3nm) 공정을 활용했음이 드러났다. 다시 클라이언트 측면에서 인텔 공정이 적용되는 때는 올해말 예고된 코드명 팬서레이크가 인텔18a 공정을 활용한다. 인텔의 4년내 5개공정 실현의 마지막 단계로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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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크(Arc) 그래픽을 포함하며 최고 8개의 인텔 Xe 코어와 인텔 Xe 매트릭스 익스텐션(XMX)을 AI 가속용으로 탑재해, 전세대 H시리즈 프로세서 대비 최고 22% 개선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전 인텔 코어 울트라 185H와 비교했을 때 프로시온(Procyon) AI 컴퓨터 비전에서 최대 2.2배, 라마(Llama) 3 8B에서 최대 3.3배,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1.5에서 최대 2.3배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고 자신했다.
이같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가 적용된 ‘MSI 프레스티지 16 AI 이보’는 윈도11 프로 기반의 32GB LPDDR5 메모리와 1TB SSD 저장공간을 갖춘 모델이다. 2560x160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16:10 화면비, 1.9Kg 무게를 갖춘 모델이다. MSI에 따르면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를 통해 애로우레이크에 대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간단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시켰다. CPU 연산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맥슨의 시네벤치 2024를 사용해봤다. 균형 모드에서 싱글코어 점수는 126~129점을 나타내면서 높은 성능 결과를 보여줬다. 애플 M1 맥스, AMD 라이젠7 5800X 대비 높다. 멀티코어 점수는 1073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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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함 없는 AI 실행…배터리 걱정 덜었다
AI 성능에 대한 간단한 검증을 위해 UL 프로시온을 통해 AI 컴퓨터 비전과 AI 이미지 생성형 벤치마크를 실행해봤다. 각각 135점 342점을 가리켰다.
실제 AI 프로그램에서의 성능을 경험해봤다. 우선 오다시티(Audacity)를 활용해봤다. 오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로 잡음을 잡아주거나, 받아쓰기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 곳에서는 스테이블 디퓨전의 AI 보컬 제거 플러그인을 활용해볼 수 있다. 보컬과 드럼, 베이스, 나머지 악기 등 4종으로 분리도 가능한 기능을 겸비했다.
스테이블 디퓨전 효과를 통해 보컬과 악기를 분리해봤다. CPU 기반으로 분리하는데 약 20~30초 정도면 충분하다. 해당 결과를 간결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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