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다수의 안보리 결의로 확인되었듯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국제사회의 일치된 목표로서 북한은 결코 핵 보유를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핵 개발과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복귀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핵과 미사일 개발은 오히려 스스로의 안보와 경제 발전을 저해할 뿐이라는 점을 자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