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한중 양국 간 우호 정서를 제고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 측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소통을 지속해 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40대 남성 안 모 씨가 지난 14일 서울 명동에 있는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한국 정부에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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