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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목)

[뉴스초점] 연휴 마지막 날 한파 절정…내일 수도권 5㎝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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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연휴 마지막 날 한파 절정…내일 수도권 5㎝ 눈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한파특보 속에 종일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귀경길에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휴 내내 날씨가 좋지 못했는데, 당분간도 눈비와 한파가 계속될 거란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날씨 전망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연휴 마지막 날에도 강한 추위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던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고요?

<질문2> 아무래도 연휴 내내 많은 눈비가 온 지역들이 있어서 추위 속에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귀경길에 특히 주의할 점들이 있을까요?

<질문3> 계속해서 날씨가 좋지 못했는데요. 이번 한파특보가 언제쯤 해제될까요?

<질문4> 강추위뿐 아니라 곳곳으로는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분다고 하는데요. 하늘길과 바닷길도 차질이 있을까요?

<질문5> 대설은 잦아든 것 같습니다만, 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 다시 눈비가 올 거란 예보입니다?

<질문6> 주말에도 전국적인 눈이나 비가 예보됐습니다. 계속해서 날씨가 좋지 못해서 많은 분이 고생했는데요. 주말에도 많은 눈이 내리나요?

<질문7> 이제 다음 주면, 달력이 2월에 접어듭니다. 한겨울이 지나면서 날씨도 점점 온화해지는 건지, 아니면 극심한 한파가 다시 찾아올지 궁금합니다.

김동혁 기자 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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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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