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옥중 메시지’에 설 연휴에도 쪼개진 국회…與 “개별적 면회” 野 “파렴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28 19:19 좋아요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전체 댓글 0 댓글 운영정책 SNS에 동시등록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1000 등록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신순 과거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블라인드 OFF 회원 kso0**** 2025.01.29 00:34 댓글보기 신고 윤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부인 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관저를 떠나온 이후 얼굴도 한 번도 볼 수 없었는데 건강 상태가 어떤지 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고 석 변호사는 전했습니다. . . 毛 之 리 딱 수준에 맞는이바구다 ... 니가 뭘 어떻게 잘못한지 잘못됫지 ... 오르니 不 雄 神 鳥 多 ...지금 마누라 생각 나 ?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표시할 수 있는 댓글이 없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