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토)

국민의힘, 설 앞두고 재래시장 방문…민심 청취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2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민심을 청취합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날 예정입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 물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시장 방문에는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이양수 사무총장 등이 함께합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에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 등과 함께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전직 원로들로 구성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하며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