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2 (토)

이슈 G7 정상회담

우의장, G7·EU 주한외교사절에 "한국 안전 알려달라"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 EU 주한외교사절 8명을 상대로 한국이 안전하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들과의 국회 간담회에서 비상계엄이란 국가적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강한 민주주의 회복력과 위기 극복 DNA를 가진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지와 협력을 당부한다면서 G7, EU와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 의회 외교도 발전시켜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