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6일 도림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5 영등포 청년과 소통하는 원테이블 투어’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청년들과 직접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누고,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구청장은 18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최 구청장은 올해 구정 방향과 일자리, 건강, 문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제안을 경청하며 소통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