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가 기후 관측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로 관측됐습니다.
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 기구는 지난해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에 비해 1.6도씨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 총회에서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설정한 1.5도씨 상한선을 처음으로 돌파한 수치입니다.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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