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간 친윤은 “소신” 김상욱엔 “나가라”… 與의 이중잣대 [탄핵 정국]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1.09 21:36 최종수정 2025.01.09 23: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