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쇄신' 예고한 신동빈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해...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정화 입력 2025.01.09 17:59 최종수정 2025.01.09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