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까 살아갈까…2025년 새해 33가구만 남았다, 두지마을에서의 한 달 [플랫]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1.09 16:26 최종수정 2025.01.09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