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활성화 트렌드’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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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강신겸)이 지역활성화 트렌드를 전망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은 지난 7일 용지관 2층 송촌양재봉홀에서 ‘2025 지역활성화 트렌드: 전망과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 활성화와 문화적 도시재생의 전망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박지현 교수가 “문화트렌드 2025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이후 한하경 박사(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연구원)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문화예술의 힘: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 육성 활성화”, 이진의 박사(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가 “전남형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방향”, 오형은 박사(지역활성화센터 대표이사)가 “로컬 트렌드와 지역정책 방향”, 설정환 대표이사((사)광주광역시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가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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