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판사 다 이긴 ‘이 직업’… 초등 고학년 43%가 꼽은 장래희망 1위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5.01.09 09:48 최종수정 2025.01.09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