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정예인(사진 왼쪽)과 그룹 크나큰의 이동원이 네이버웹툰 원작 ‘사심폭발 로망스’ 숏폼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펄스픽(PulsePick)이 이번에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펄스픽은 9일 그룹 러블리즈 정예인과 그룹 크나큰의 이동원이 ‘사심폭발 로망스’에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사심폭발 로망스는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 웹소설 플랫폼 ‘욘더’를 통해 수출된 바 있다. 이 작품은 많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사내맞선’의 제작프로듀서이자 현재 스튜디오 트리 대표로 있는 조성원PD가 제작 총괄프로듀싱을 맡아 그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사심폭발 로망스는 잘생긴 남자라면 많은 것이 용서되는 외모 지상주의자 ‘강덕심(정예인)’이 재력, 능력, 외모 등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철벽으로 온갖 소문이 떠도는 ‘마성훈(이동원)’의 비서로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밀당 코믹 로맨스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밀당 코믹 로맨스 사심폭발 로망스는 총 50회(회차 당 2분 내외, 러닝타임 100분)로 구성된 숏폼 드라마로 올해 상반기 펄스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투데이/임유진 기자 (newjea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