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고객사 확대 및 제품 다변화로 차별화된 성장: 지속되는 배터리 시장 내 불확실성에도 동사는 차별화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탭 웰딩 등 기존의 파우치형 장비 중심에서 각형 장비 중심의 신규 수주 비중을 확대 중인 것으로 파악. 동사는 각형 내 5개 이상의 장비 개발을 완료했으며, 24년부터 수주를 본격적으로 받는 것으로 파악. 이를 통해 국내 주요 셀 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25년 신규 수주 규모 내 각형 비중이 파우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25년 신규 수주 규모 약 2,400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정정한 공정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24년 매출액 1,035억원(YoY -70%), 영업이익 94억원(YoY -61%)을 전망. 24년 연초의 높은 수주잔고에도 불구하고 투자 감소 등 부진한 전방 시장 영향으로 매출 인식이 지연. 다만, 기 수주분의 높은 해외 고객사향 비중 등의 영향으로 양호한 영업이익률(9.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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