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변해라"…'차별화' 외친 가구업계, 신년사 담긴 '위기감' 뉴스1 원문 이민주 기자 입력 2025.01.08 05:28 최종수정 2025.01.08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