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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 신임 대표이사에 강은 사내이사가 취임했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974년 생인 강은 대표는 22년 간 지지옥션 및 지지자산운용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저서로 ‘경매 실전 상담사례 100선’과 ‘지지옥션 강은팀장의 경매 100일 프로젝트’, ‘불황모르는 부동산 이제는 경매’ 등이 있다. 또 ‘계층적 분석 및 전이학습을 이용한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 예측 시스템 및 예측 방법’(특허번호 제 10-2557695호)의 특허를 발명하기도 했다.
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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