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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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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무법상태, 온갖 논란, 국민들끼리의 갈등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얘기들을 합니다.

하지만 무법극우, 극우가 꾸며낸 논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면서 마치 보수인 척하는 극우의 선동이 있을 뿐입니다.

◀ 앵커 ▶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루고 막으려 해도 법치국가의 법 집행은 이뤄질 겁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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