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오산시민 4명의 장례식에 시 조문단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조문단은 전남 영광군에 차려진 장례식장을 찾아 발인식 때까지 머물고 장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광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오는 10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영]
이권재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조문단은 전남 영광군에 차려진 장례식장을 찾아 발인식 때까지 머물고 장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광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오는 10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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