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 넘긴 11차 전기본…정책 불확실성 속 업계 '한숨' 뉴스1 원문 나혜윤 기자 입력 2025.01.06 05:50 최종수정 2025.01.06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