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한동훈과 친분 없어…동창이라 밥 먹었을 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5 08:25 최종수정 2025.01.05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