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칼싸움’ 벌이던 우크라군, ‘싸움 멈춰달라’ 간청 후 수류탄 자폭 헤럴드경제 원문 김주리 입력 2025.01.05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