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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여기저기 말했었는데…" '스트리머 데뷔' 서지수, 외제차 덕분에 '영앤리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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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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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외제차를 뽑았다는 이야기에 대해 해명했다.

서지수는 4일 오후 한 기사를 캡처해 "제 차를 누가 긁어서 수리하느라 대차한 거라고 여기저기 말했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도 "덕분에 영앤리치 등극!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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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차 운전석에 앉아서 브이를 그리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서지수가 새로운 차를 뽑은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이를 바탕으로 기사가 나왔으나 서지수가 직접 이를 해명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서지수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치지직 스트리머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러블리즈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서지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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