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엄숙한 마음으로 참배를 드렸습니다.
안헌식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국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계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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