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김 대표가 중요 참고인이라고 판단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31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여객기 사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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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무안공항 관제탑, 운영사무소 등을 압수 수색을 했다.
압수물 분석 등을 토대로 제주항공 참사의 책임자를 경찰은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최효정 기자(saudad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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