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볼 수 없다니”… 참았던 눈물 터뜨리며 ‘마지막 배웅’ [제주항공기 무안 참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1.02 18:20 최종수정 2025.01.02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