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본 원 컨트롤러 2세대 [사진: 백본(BACK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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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은 캐주얼한 오락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에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포트나이트', '데드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같은 인기 있는 액션 타이틀도 많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을 한층 더 정확한 컨트롤로 즐길 수 있는 컨트롤러에 대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소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PS) 스타일의 컨트롤러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를 위해서는 8빗도의 프로2 블루투스 컨트롤러가 추천된다. 프로2는 스위치용 최고 컨트롤러 중 하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도 꽤 좋은 옵션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은 버튼에 대한 광범위한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하는 무료 8빗도 소프트웨어가 장점으로 꼽힌다.
엑스박스 스타일의 컨트롤러를 찾는 플레이어에게는 스틸시리즈 스타르투스+가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숄더 버튼과 트리거가 있고, 방향 키가 동일하며 스마트폰을 컨트롤러에 고정하기 위한 클램프가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스팀덱과 유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저 키시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와 아이폰 게임에 가장 적합한 백본 원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가 모바일 게임에 적합한 기기로 꼽혔다. 여기에 가장 휴대성이 좋은 8빗도 제로2 블루투스 게임패드 역시 높은 휴대성으로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에게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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