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창고 화재 현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일 오전 0시 22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의 한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오전 1시 9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창고 용도의 컨테이너 2동이 타고 카니발 차량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