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큰불, 119소방대원, 소방차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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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5시 15분 경 경기 군포시 금정동 26층짜리 아파트의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50대 여성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또 이웃 주민 3명도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1시간 8분여 만인 오전 6시23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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