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구엔씨 안계세요?” 여권 영문명, 한글 발음 다르면 바꿀 수 있다 매일경제 원문 장주영 매경닷컴 기자(semiangel@mk.co.kr) 입력 2025.01.02 08:23 최종수정 2025.01.02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