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지자 해명·둔덕 위험 인지 정황… 커지는 국토부 책임론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2 0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